
[한국Q뉴스] 충남도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힘을 모았다.
도는 지난달 30일 부여문화원에서 ‘EBS 학습전략 설명회’를 열고 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과 학습법 특강 및 맞춤형 입시·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 중인 학습전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군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콘텐츠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EBS 대표 강사의 수능 대비 교과목 학습전략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한 1:1 대입·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방향에 맞춘 상담으로 구체적인 학습계획과 대학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도는 부여를 시작으로 다음달 11일 예산군, 18일 서천군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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