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혈관건강수업’ 운영

오는 10월까지 총 6회 진행… 대학병원 교수·약사 등 분야별 맞춤형 강좌

김덕수 기자
2026-06-01 06:43:2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대상 혈관건강수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대면 강좌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강좌는 지난 5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다음 강좌는 오는 6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에는 대학병원 교수와 약사, 영양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의 이해를 비롯해 의약품 복용법, 식단 관리, 재활 운동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좌 시작 1시간 전에는 부대 행사로 ‘자기혈관 숫자알기’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의 건강 관리를 다방면으로 돕는다.

강좌 참여 시민은 현장에서 무료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혈관건강수업은 충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충주시보건소 전화예약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사이트 내 보건교육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자신의 혈관 수치를 정확히 알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