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축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다.
재단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에게 축제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공식 절차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면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5월 27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는 협조부서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선보이는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또봄면천’은 오는 6월 13일~14일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면천’을 주제로 음악 공연·거리극·퍼레이드·아트마켓·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화려한 공연 라인업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더가든, 로이킴, 스위스로우, 악단광칠이 이틀간 면천읍성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면천읍성 성곽을 따라 2km를 달리며 당진 특산품을 받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달려보는 면천’ 이 새롭게 신설되고 야간 스토리텔링 드론쇼와 야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도 두 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
1노선은 당진 신터미널을 출발해 당진시청과 아미산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에 도착하는 코스로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2노선은 송악농협을 출발해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와 당진 문화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여기에 동서발전, 당진시대, 삼호개발, 선양소주, 한국수자원공사, TJB 대전방송 등 6개 기관·기업의 후원 및 협찬이 확정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카더가든, 로이킴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역대 가장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셔틀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축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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