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30일 예산군해봄센터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보유율 증가와 디지털 미디어 노출 심화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가정 내에서 스스로 미디어를 조절할 수 있는 건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분리 교육으로 진행됐다.
부모 대상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기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훈육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한 아동 대상 교육은 스마트폰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일방적인 차단이 아닌 스스로 올바른 사용 시간과 기준을 정해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미디어 사용법을 놀이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중으로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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