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7월 초안꿈마루 어린이식당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관 책장을 넘어, 하늘로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이야기 속 장면을 드론을 활용해 직접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메이커 활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 내 창작형 독서 활동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교구, 장비 등의 지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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