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사회재난·수상안전 유공 이어 재난안전 분야 ‘3관왕’ 달성

김덕수 기자
2026-05-29 16:43:20




함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거둔 성과로 함양군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과 현장 중심 안전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정부포상은 재난 대응 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 대응 역량이 우수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함양군은 지난해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일원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함양군은 앞서 ‘사회재난 대책 강화 유공’ 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안전관리 유공’ 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상까지 더하며 재난안전 분야 ‘3관왕’ 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비롯해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재난 취약지역 안전점검, 주민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