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29일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및 후원약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인솔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문대식 초록우산 충주후원회장, 주경식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 강희숙 충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초록우산 충주후원회에서는 올해 충주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약속하는 ‘2026년도 총 후원약정금 3억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아동 후원약정금 전달식과 인사말씀에 이어 2부 아동 영화관람과 함께 풍성한 간식을 진행해 참석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들을 함께 보듬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충주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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