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2026 디지털 기반 신규교사 직무 연수’ 개최

디지털 기반의 신규교사 직무연수 운영으로 미래역량 신장

김인수 기자
2026-05-29 14:52:05




용인교육지원청, ‘2026 디지털 기반 신규교사 직무 연수’ 개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중등·특수 신규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강남대학교 및 관내 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신규교사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멘토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학급경영 △교실 속 갈등을 다루는 교사의 기술 △수업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 참관 △디지털 기반 융합프로젝트 수업설계의 실제 등이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AI 미래역량 특강’과 ‘교실 속 디지털교육 실행’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디지털 기반 AI 미래역량 특강’에서는 디지털 개방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 미래교사의 역할, AI 와 로봇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교실 속 디지털교육 실행’을 통해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와 AI 활용 플랫폼을 직접 적용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은 학생 참여 중심의 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우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미래형 교수학습 방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현장 사례 중심의 연수를 병행해,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육공동체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며 “신규교사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