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 정비 기간제근로자 모집

주말 환경 정비·시설 관리 담당… 6월 12일까지 접수

김상진 기자
2026-05-29 14:13:47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 정비 기간제근로자 모집 (광양시 제공)



[한국Q뉴스] 광양시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6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근로자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내 환경 정비와 공용시설 유지관리로 쓰레기 수거와 청소, 낙엽·부유물 제거,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차량 소유 및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유사 행사나 축제 관리 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관광과로 유선 연락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적격 여부 심사 후 접수 마감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공고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출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휴식 공간으로 기존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열리던 야간 문화 콘텐츠 ‘달빛365 불금데이’는 6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금·토요일에 운영하는 ‘달빛365’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