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청소년 창업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과 전문 기술을 보유한 센터 입주기업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청소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입주기업 3개 사와 양주고등학교 프로젝트 3개 팀이 각각 매칭됐으며 학생들은 1개월간 선배 창업자의 지도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 및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 실전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주고등학교 학생은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창업 과정을 실제 기업 대표들과 함께 경험하며 시제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가의 경험과 양주시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들의 혁신성이 만나 상생하는 창업 교육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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