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5개 정비예정구역 신규 지정

문원공원‧문원청계‧중앙‧부림‧별양 단독주택 일원 신규 지정

김인수 기자
2026-05-29 13:45:30




과천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5개 정비예정구역 신규 지정 (과천시 제공)



[한국Q뉴스] 과천시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서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 29일 과천시 누리집에 게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비사업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