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27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2차 과정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3일 열린 1차 과정에 이어 이날 2차 과정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에서는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국장과 김선아 경기평화교육센터 강사가 통일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방용승 사무처장이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평화공존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기반 통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시민교실 전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박노신 회장은 “평화 없는 통일은 있을 수 없으며 통일은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광양에서 시작된 평화의 울림이 한반도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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