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순회 현장간담회 개최

오산 수원 화성 평택 안성 5개 시 규제개선 과제 발표

김인수 기자
2026-05-29 11:32:14




오산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순회 현장간담회 개최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5월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경기도 경제실장이 주재한 가운데 규제합리화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시 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연구원의 연구위원과 경기도 규제개혁 관련 공무원 및 오산 수원 화성 평택 안성 5개 시의 규제개선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각 시의 규제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의 산업단지 예정지 행위제한 관련 사업시행자 의견 청취 범위 확대 등 5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는 현 정부가 강조하는 규제합리화 및 똑똑한 규제로의 전환 기조에 발맞추어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활동 개선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규제개선 과제의 논리를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를 발굴·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시에서 제안한 과제가 중점 중점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와 오산시의 규제개혁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발굴 및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