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8개소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비성수기는 주말에만 운영하되, 방학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공휴일인 제헌절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도 특별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운영 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산시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물놀이장을 조기개장 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안내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내 물놀이장 현황은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아래뜰공원 △청호제2어린이공원 △오산시청 △오산천오색물놀이터 이상 총 8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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