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도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철마공원에서 지역 유관단체와 함께 합동 금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에는 진도군청 가족행복과,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범죄예방 관련 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약 70명이 참여해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표어로 금연 문화 확산과 흡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 가 확대된 내용을 안내해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구역 준수’ 와 ‘공공장소 내 금연 실천’을 적극 계도했다.
한편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살예방 운동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을 모았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흡연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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