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월 27일 한국반려동물자격관리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과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반려동물 분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며 책임감과 공감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총 30시간 과정의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며 합격 시 자격증 취득 수당이 지급되고 수료 후에는 반려동물 관련 기관 취업 연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유일의 학교 밖 청소년 전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상담, 멘토링, 직업훈련, 문화활동,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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