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수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산업구조를 파악하고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수군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 23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의 기본 현황과 고용 형태, 연간 매출액,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 전반을 조사한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산업별 구조와 경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별 산업 현황 분석과 소상공인·일자리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전환과 로봇 활용 등 사업체의 새로운 경영·운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항목도 함께 조사될 예정이다.
조사는 사업체의 응답 편의와 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인터넷, 모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사업체는 조사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조사 시 조사원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조사표 작성을 지원한다.
군은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사전 지침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 방문 시 조사원증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경제총조사는 장수군의 산업 현황과 지역경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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