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가 지난 21일 영암읍과 학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SKT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텔레콤 전문 강사와 통신 분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금융범죄 예방교육 △스마트폰 기기 점검 △스마트폰 활용 방법 △맞춤형 통신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영암읍과 학산면 어르신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암군은 삼호읍을 제외한 지역의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으로 통신 매장 방문이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사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직접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노인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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