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6월 무료 영화 ‘살목지’ 6월 18일 상영

김상진 기자
2026-05-29 10:55:59




부안예술회관, 6월 무료 영화 ‘살목지’ 6월 18일 상영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6월 18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영화 살목지 를 무료 상영한다.

영화 살목지 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 속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PD ‘수인’과 촬영팀은 살목지로 향하고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 이 등장한다.

이후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져든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에서 ‘기태’는 ‘수인’을 향해 달려가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더욱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95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관람은 15세 이상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만석 시 입석 관람은 불가하며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시민들이 시원한 공포영화를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