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민원과,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5-29 10:55:53




부안군 민원과,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청 민원과는 지난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산면 소재지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허진상 민원과장 외 10여명의 직원들은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번기에 집중되는 복숭아 선별작업 및 박스 작업 등 농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참여 직원들은 작업 중 농가주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농가주 김 모 씨는 “올해 복숭아 작업량은 많고 일손이 적어 큰 걱정이었는데 적기에 방문해 도와주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문제가 갈수록 염려되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