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영사랑 독서감상화 대회를 비롯해 계층별 특강과 체험행사, 자료실 행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환경 사랑 독서감상화 대회’는 구리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되며 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갈매도서관 인근 생태를 관찰하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생태체험, 자연아, 놀자’ 가 마련된다.
아울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손길 상점과 연계한 △'비우고 채우고 약속하는 쓰레기 없애기 날‘와 구리자원순환교육센터와 함께하는 △'분리배출 놀이와 바다 유리 목걸이 만들기’△'제대로 알고 하자 쓰레기 없애기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자료실에서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주요 내용은 △'환경 상식 OX 챌린지’△낡은 책을 새 책처럼 되살리는 ‘북 닥터의 마법 수리점’△탄소발자국 실천 시 독서 도장을 두 배로 적립하는 ‘탄소발자국 독서 발자국 두 배로’△청소년 대상 ‘지구를 지키는 환경 모의고사’△환경 주제 책 추천 전시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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