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장학재단은 교육자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교육발전 도모를 위해 제2회 참교육인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교육인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가운데 교육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교육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상이다.
재단은 각급 학교장 추천을 받은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공적 조사와 현지 확인을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초등학교 부문 수상자인 청운초등학교 최병규 교사는 △지역교육협력 및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운영 △열기구 융합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학교 부문 수상자인 양평중학교 서진석 교사는 △소통과 성실, 치유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국어과 수업 실천 △창의·인성 교육 운영 △학년부장으로서의 입시지도 △미래교육협력부장으로서 ‘양평교육 채움100-경기공유학교’ 운영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고등학교 부문 수상자인 양평고등학교 송준규 교사는 △12년 이상 양평 매력캠퍼스 검정고시반 강사 활동 △인성과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평생학습 실현과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번 수상자 3명에게는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연구·연수비가 지원되며 향후 양평군 행사 시 교육 강사로 초빙되고 장학재단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물빛극장에서 열리는 대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 가족과 대학생 등 3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명현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교육인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는 모범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상이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양평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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