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8일 풍류·연홍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숙소 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어촌체험휴양마을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숙박시설과 공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고흥군과 관계기관 등 5개 기관에서 6명이 참여했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 분야의 주요 시설물 안전성, 시설 마감 상태,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소방 분야의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와 전기기구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군은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추가 보수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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