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든든한 영양, 행복한 대신 저소득 어르신 뉴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우려가 큰 저소득 어르신의 결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67명을 대상으로 균형 영양식인 ‘뉴케어 1세트’를 지원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밀착 케어에 앞장섰다.
특히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발굴하고 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정서적 돌봄과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송태연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음료를 통해 조금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감동을 주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실현해 모두가 행복하고 든든한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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