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5월 28일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여주싸리산강변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이웃사랑 파이어 마켓’의 수익금 151만1천 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학동 지정 계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파이어 마켓’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 행사로 각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기증받아 플리마켓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판매와 운영, 현장 정리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 현장에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며 단순한 판매 부스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파이어 마켓은 주민과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며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학동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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