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

완주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관 합동점검

김상진 기자
2026-05-29 10:18:24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촘촘한 합동 안전망을 가동했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봉동읍 둔산리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둔산 영어도서관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상가를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지판 부착 여부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예방 등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아래 완주군청, 완주경찰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센터 ‘고래’등 유관기관이 대거 동참해 합동 청소년 안전망의 의미를 더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둔산 영어도서관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개선활동 외에도 맞춤형 상담 서비스,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