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5-29 10:33:3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청송군 제공)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권영문 청송군수 권한대행,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과 안보·경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현재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협의회도 지역사회 중심의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현장의 여론을 중앙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