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역 우수상품 발굴과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바이전주운영위원회를 열고 모던메탈 유한회사와 비전실업의 3개 제품을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제품은 △모던메탈 유한회사의 디자인형울타리 △비전실업의 자외선차단 마스크와 자외선차단 팔토시 등이다.
이 가운데 비전실업의 자외선차단 마스크와 자외선차단 팔토시는 무더위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원단 개발과 품질관리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시설과 착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제품 연구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비전실업은 녹색기줄인증과 녹색제품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 2건을 확보하는 등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높여왔다.
또한 모던메탈 유한회사의 디자인형울타리는 높은 시인성과 시공성을 갖춘 제품으로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다.
이 업체는 혁신 제품과 성능인증,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 제품 인증 등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 꾸준한 제품 개발 노력과 안정적인 생산·가공 역량이 높게 평가됐으며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생산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향후 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업체에 인증서와 인증마크,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우수 상품 홍보와 국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쇼핑몰 제작,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전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5% 지원 등 기존 바이전주 인증업체 지원사업도 연계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바이전주 우수상품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인증”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홍보·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전주 기업들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전주’ 사업은 지역 우수업체 육성과 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지역 업체가 생산한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이 같은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6년 5월 현재 47개사 74개 품목이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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