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곡성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읍·면 농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고령농업인 등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선발하고 사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예방요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마을별 순회 활동을 진행하며 농업현장을 방문해 폭염 취약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차광모와 진드기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해 여름철 농작업 안전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찾아가는 예방활동과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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