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8.8%

달성

김인수 기자
2026-05-29 10:11:50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8.8%.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집중적으로 독려한 결과, 취약계층 대상자 1100명 중 98.8%에 달하는 108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생연1동은 지원 대상자가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초기 미신청자 200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독려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유선 안내뿐만 아니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도왔다.

이러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미신청자는 현재 단 13명만이 남은 상태다.

생연1동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13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락과 방문 확인을 통해 사유를 파악하고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끝까지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대상자분들도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 한 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