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3기 운영

및 춘향제 홍보 성료

김상진 기자
2026-05-29 10:07:0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 3기 소도구체력연구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8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 내 남원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남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타바타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근력 향상 등 기초체력에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남원체력인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남원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체력관리기관이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처방,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남원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사랑의 광장 일대에서 국민체력100 남원체력인증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

축제 기간 동안 총 461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홍보부스를 방문했으며 혈압 측정과 체성분검사, 신장 체중 측정 등 신체조성 검사와 악력을 통한 근력 측정, 스텝검사를 활용한 심폐지구력 검사 등 간편 체력측정 서비스를 받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춘향제 홍보부스는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 사업과 남원체력인증센터를 널리 알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