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덕과면이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신체적 제약으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련됐다.
면은 장기 입원 등으로 신청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복지팀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최근 지원 대상으로 파악된 관내 병원 입원 환자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외출이 여의치 않은 환자들의 상황을 고려해 병원에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지원금 카드를 교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일부 취약계층은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입원이나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덕과면은 이러한 행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단 한 가구의 누락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덕과면장은 “병원 입원이나 거동 불편으로 당연한 혜택을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없어야 한다”며 “주민의 생활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모든 면민이 소외됨 없이 복지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개인별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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