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곡성세계장미축제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공감대 넓혀

축제 관광객 대상 현장 밀착형 홍보 진행

김상진 기자
2026-05-29 09:55:01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남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과 기대 효과를 소개하고 각종 홍보물 배부와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올림픽 유치의 의미와 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 현장을 활용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국에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곡성세계장미축제처럼 많은 국민이 찾는 현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국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유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