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의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이 지난 27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통영시 어린이·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또래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동요와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함께 음악을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한 통영교육지원청 이종국 교육과장은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음악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창단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통영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비롯해 지역 문화행사, 음악캠프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통영시 유소년들이 음악적 역량과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학교로 간 합창단’외에도‘학교로 간 오케스트라’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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