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영원면, 본격 모내기 철 맞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며 구슬땀

김상진 기자
2026-05-29 09:27:10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영원면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올해 영원면의 논농업 면적은 총 1471ha에 달한다.

이 가운데 1모작이 1140ha를 차지하고 나머지 331ha는 2모작으로 진행된다.

현재 1모작 대상 논은 90% 이상 모내기를 마친 상태로 작업이 순조롭다.

2모작은 6월 초 조사료 수확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간다.

뒤이어 보리 수확 일정에 맞춰 마지막 모내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선숙 영원면장은 작업이 한창인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어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은 가장 바쁜 시기에 행정 기관이 직접 찾아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선숙 면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모내기 철을 맞아 농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적기 영농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