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흥군 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운동과 추억의 간식 꾸러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17개 경로당 250여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우울감 예방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추억의 간식인 ‘오란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견과류와 과일칩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간식 꾸러미 만들었다.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나도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자녀와 손주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웃음 짓는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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