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22일 장흥군힐링테라피센터 2층 동아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관·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민간 전문기관 및 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 사무국장을 비롯해 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장흥군가족센터, 장흥마을교육공동체 각 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지역이 안고 있는 복지, 돌봄, 일자리, 교육, 공동체, 지역활성화 등의 지역사회 현안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개별 기관의 단독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유사사업 중복, 대상자 편중, 기관 간 정보공유 부족, 연계사업 발굴의 어려움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흥군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기관 활동을 지원하며 민관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온 만큼, 향후 이러한 장흥군의 행정적 지원과 민간 전문기관의 현장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복지, 자활, 가족, 교육, 지역개발 등 분야별 사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흥군 전체의 지역사회 현안 대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개발사업과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초기 주관기관으로서 역할을 맡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현재 참여한 5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관 간 교류협력을 우선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자 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하며 세부사항은 각 기관 실무책임자 회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표자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민간 전문기관 및 단체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장흥군의 행정적 지원과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치형 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지역사회 현안 대응은 복지, 교육, 일자리, 공동체, 지역개발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며 “장흥군이 마련해 온 지역사업 추진 기반과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이번 간담회가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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