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안전한 투표 만전”

김상진 기자
2026-05-29 09:26:2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수성동과 옹동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장비와 동선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한 선거 준비를 마쳤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투표 운용 장비를 비롯해 기표대와 장애인 편의시설 등 설치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모의 사전투표에 직접 참여해 투표용지 출력부터 유권자 이동 경로까지 일련의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유 권한대행은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법정 선거사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11개 반 22명의 투표소 점검반을 구성해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유권자께서는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이끌고자 읍·면·동 이장과 통장 회보, 현수막, 전광판, 누리소통망, 공식 누리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투표를 독려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와 지정 투표 장소는 오는 6월 3일까지 정읍시 공식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선거는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관내 66개소에서 치러진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 3일 같은 시간에 각각 진행된다.

특히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참여할 수 있어 본투표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