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널리 알릴 시민 강사를 발굴하기 위한 제2기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기본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천의 역사·문화·인물 등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시민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배양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이야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제2기 양성과정으로 지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사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이해 △지역 인물과 지명 이야기 △스토리텔링 기법 기초 △강사의 자세와 강의 운영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강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기본반 수료생들은 향후 심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 뒤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등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에서 시민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안에서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사천의 소중한 자산인 지역 이야기를 시민의 목소리로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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