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한국어지원 및 놀이지원 전담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 배치된 한국어지원 및 수업지원 전담교사들의 역할 정립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담임교사와의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희망 교원 28명이 참여했으며 △놀이 중심 통합언어교육의 실제 △데이터 기반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맞춤형 학부모 상담 및 소통 전략 △지역 교육 자원 연계 사례 △전담교사 효율적 운영 가이드 등 타 교육청의 우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심도 있게 공유하며 전담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전담교사로서 역할과 업무에 대한 고민이 깊었는데 구체적인 우수사례를 통해 명쾌한 답을 얻었다”고 말하며“전담교사로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배우게 되어 앞으로 유아들과 깊이 있게 상호작용하고 지원하는데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통해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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