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8일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수료생의 취·창업지원을 위한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반찬·도시락 전문업체, 단체급식 및 복지시설 급식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수료생 취업 연계, 고용유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실습 중심의 조리교육과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지역 식생활 서비스 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교육생 16명 전원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수료 예정자의 교육 이수 현황과 취업 희망 분야를 사전에 공유, 협력 기관들은 채용 가능 인원과 직무 적합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수료생 맞춤형 취업 매칭, 새일여성인턴 연계 활용, 취업 초기 직장 적응 지원, 고용유지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센터는 취업 이후에도 △고용유지 모니터링 DB 관리, △직장 적응 상담, △SNS 밴드 및 동아리 운영, △수료생 봉사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며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개별 심층 상담과 추가 구인처 연계를 통해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숙영 새일센터장은 “이번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지역 식생활 서비스 분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사례”며“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고용유지를 위해 지역 협력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성평등가족부의 국비 지원을 통해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과 재도약을 돕는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