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26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총 11일 동안 진행됐다.
모집 초기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번 과정은, 총 19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거머줬다.
특히 올해 과정은 기존의 탄소중립 중심 교육에서 한 발 나아가 환경교육 분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철학’과 ‘환경교육론’과목을 새롭게 편성함으로써,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문강사 양성의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는 평을 받았다.
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향후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자격이 부여지며 오는 10월에 개설 예정인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의 지원 자격도 제공된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2026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기본과정은 환경교육 분야를 강화해 운영한 만큼 교육생들의 열의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을 최일선에서 이끌 전문강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삼척시의 탄소중립 사회환원과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맞춤형·주도형·협력형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연구,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킹 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 탄소중립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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