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년일자리위원회 개최…맞춤형 청년창업가 3인 최종 선정

김석화 기자
2026-05-29 08:23:1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은 관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29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군 청년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고용노동부 원주고용센터 관계자, 산학 학계 전문가 등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 위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게 진행됐다.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신청한 예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향후 횡성군 청년 지원 사업이 나아가야 할 효과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초기 자금 부담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준비를 위한 간접비를 지원하는 횡성군의 대표적인 청년 자립 정책이다.

최종 선정된 3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초기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1인당 150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사업비가 전격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횡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푸드 및 관광 콘텐츠 기반 사업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업,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디어가 대거 접수되어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졌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 횡성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