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는 6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할 ‘6월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베이킹과 피크닉 메뉴로 구성됐다.
클래스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먼저 6월 17일에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구움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스코티 쿠킹클래스’ 가 열린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비스코티를 만들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달콤하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어 6월 24일에는 가벼운 나들이 메뉴로 제격인 ‘새우·연어 오픈 토스트 오가닉 샐러드 파스타 클래스’ 가 운영된다.
직접 만든 오픈 토스트와 샐러드 파스타로 나만의 피크닉 도시락을 완성하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할 여름 나들이의 즐거움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요리와 감성 체험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밀도 있는 실습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는 8명, 2회차는 10명만 모집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모집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6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창생플랫폼 공유주방에서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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