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29일부터 7월까지 관내 아동양육시설 2개소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풍선아 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지지와 돌봄이 필요한 보호대상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 2곳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아동 10명씩 총 20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다채로운 색상과 다양한 형태의 풍선을 활용한 신체 활동과 아동만의 작품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들과 친숙한 풍선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상호작용 속에서 사회성과 연대감을 유연하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이 풍선을 가지고 놀며 마음에 쌓인 상처를 치유하고 밝은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보호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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