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초등학생들의 화학물질 안전의식 향상과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화학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화학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해율하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3개교 4~6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학사고 발생 시 상황별 대응요령 △생활 속 화학물질의 종류와 안전수칙 △학교 실험실 화학사고 사례 등 이론교육과 △방재물품 전시·체험 △화학사고 증강현실 체험학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안전발전연구원과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화학사고 대피요령과 생활화학물질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한다.
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초등학생 때부터 화학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화학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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