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성과 인정받아

김덕수 기자
2026-05-28 15:20:33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한국Q뉴스] 밀양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한 유공 기관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위해 학습 지원, 상담 및 정서 지원,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망을 확충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밀착형 지원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숙이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