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5-28 15:20:10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16개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교동 사전투표소를 시작으로 가곡동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내이동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출입문 및 창문 폐쇄 상태 등 보안 관리 △소방시설 비치 및 위험물질 유무 △전기·통신 장애 대비 상태 △장애인·고령자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 △투표 안내 표지 및 동선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밀양시는 오는 6월 2일에도 관내 42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최종 점검을 실시해 선거 당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 관리와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사전투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선거 지원 체계를 유지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5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