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봉중학교는 28일 진로 탐색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된 ‘신봉에서 길을 찾다 매달의 질문’1분 스피치를 진행했다.
진로탐구리더반의 주도와 신봉 수업탐구공동체 12명의 교사단의 실천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2025학년도부터 2년째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달 의미 있는 질문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수업탐구공동체의 수업 모델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질문 만들기는 전교생이 교과 수업 및 창체 시간을 활용해 참여하고 학생들이 만든 질문 중 최우수, 우수 질문을 시상해 동기 부여하고 있다.
5월에는 진로탐구리더반의 주도로 학생들이 만든 질문들을 모아 교사와 학생이 의견을 달아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타인의 의견을 듣고 사고의 차이를 경험하며 의문점이 있던 내용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최우수 질문으로 선정된 질문은 매달 1분 스피치의 주제로 사용되며 1분 스피치 고정 멤버 및 자발적으로 질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해 탐구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교사, 학생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려는 협력적 교육 한마당이 매월 진행된다.
5월의 1분 스피치는 “감정과 고통이 있는 로봇이 발명된다면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야 할까?”를 주제로 많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봉에서 길을 찾다 매월의 질문’, 1분 스피치를 통해 △학생 주도형 탐구 역량 강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공동체 역량 강화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적 소통 역량의 강화를 가져왔다.
신봉중학교 김복화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맞춤형 탐구 문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개척 역량을 신장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교육의 동력으로 단위학교의 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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