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해당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만 7세부터 18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취득 준비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교 연 60만원이며 NH 농협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특히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더라도 해당 연령에 해당하는 경우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고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비롯해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학습 지원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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